한국 상급종합병원 의료진의 사전판독을 받으려면 영상 자료, 병리·조직검사 보고서, 진단서, 투약 이력, 유전자·표지자 검사 결과가 기본으로 필요하며, 기록이 모두 갖춰진 날부터 5영업일 안에 소견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필수 5종: 영상(DICOM), 병리·조직검사 보고서, 진단서, 투약 이력, 유전자·표지자 검사 결과입니다.
- 영상은 CT·MRI·PET-CT를 DICOM 원본으로 올려야 하며, 파일당 500MB까지 업로드하거나 압축(zip) 파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 언어는 상관없이 원문 그대로 제출하면 되고, 한국어 번역과 정리는 담당 측이 진행합니다.
- 기록이 모두 갖춰진 날부터 5영업일 안에 본인 언어로 서면 소견서를 받으며, 판독비는 100만 원이고 치료 계약 시 진료비에서 차감됩니다.
- 기록이 빠져 있으면 상담원이 먼저 연락하며, 그 대기 기간은 5영업일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서류를 올려야 하나요?
- 사전판독은 한국에 오시기 전에 영상과 조직검사 결과를 한국 상급종합병원 의료진이 읽고 서면 소견을 드리는 절차이며, 다음 서류가 기본입니다.
- 영상(DICOM) — CT, MRI, PET-CT를 가능하면 DICOM 원본 파일로 올려야 합니다. 사진으로 찍은 화면이나 종이 출력물은 판독에 한계가 있어 권장하지 않으며, 판독 결과지도 함께 올리면 도움이 됩니다.
- 병리·조직검사 보고서 — 조직형, 분화도, 절제한 경우 절제면 상태까지 적힌 원본이 필요합니다. 슬라이드나 파라핀 블록을 보유하고 있다면 한국에서 재검토와 추가 검사가 가능하므로 보유 여부를 알려야 합니다.
- 진단서 — 진단명, 진단 시점, 지금까지의 경과가 적힌 문서입니다.
- 투약 이력 — 받은 항암제·표적치료제의 이름, 용량, 주기 수, 시작·중단 날짜와 중단 이유, 반응, 그리고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약(혈액 응고 억제제, 당뇨약, 혈압약 포함)을 정리해 제출합니다.
- 유전자·표지자 검사 — HER2, EGFR, ALK, PD-L1, MSI/MMR, CLDN18.2, NGS 보고서 등 보유한 결과 전부와 검사 날짜, 검체 출처가 필요합니다.
- 이 밖에 이전 수술 기록지, 이전 방사선치료 기록(부위·선량·횟수), 최근 혈액검사, 심장·폐 기능 검사가 있으면 함께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처럼 암종에 따라 간 기능 검사, 종양표지자(AFP 등), 간염 검사, 시술 이력이 추가로 요청될 수 있습니다.
제출 절차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1단계: 기록 올리기 — 영상, 조직검사, 진단서를 업로드하고 병력 문답에 답합니다.
- 2단계: 정리와 번역 — 제출된 기록을 정리해 한국어로 번역한 뒤 의료진에게 전달합니다. 원문 언어는 상관없이 그대로 제출하면 됩니다.
- 3단계: 의료진 판독 — 상급종합병원 종양내과·외과 의료진이 해당 암종 전문성을 갖춘 팀이 교차로 읽습니다.
- 4단계: 소견서 전달 — 기록이 모두 갖춰진 날부터 5영업일 안에 본인 언어로 소견서를 받으며, 병기·치료 가능 여부, 권장 치료 방법과 예상 기간, 항목별 비용 범위, 조건에 맞는 병원 3곳 비교, 패키지 견적, 추가 필요 검사 목록이 포함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CD로 받은 영상은 어떻게 보내나요?
CD 안의 폴더 전체를 압축해서 올리면 됩니다. 파일당 500MB까지 업로드할 수 있고,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선택하거나 zip 파일로 묶어 보낼 수 있습니다. 업로드가 어려운 경우 이메일로 보낼 수 있도록 상담원이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기록이 러시아어나 중국어로만 되어 있는데 번역해서 보내야 하나요?
번역할 필요 없이 원문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담당 측이 기록을 정리해 한국어로 번역한 뒤 의료진에게 넘기고, 완성된 소견서는 다시 본인의 언어로 돌려드립니다. 언어와 무관하게 판독비 100만 원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는 치료 계약 시 진료비에서 차감됩니다.
출처와 유의사항
- 이 글은 사전판독, 보험과 서류, 치료 여정 노트(출처: mohw.go.kr, medicalkorea.or.kr, cancer.go.kr)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