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성적, 나라 통계로 확인합니다
2019년부터 2023년 사이에 한국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분들의 5년 상대생존율은 94.7%입니다. 국가암등록통계이며 어느 한 병원의 성적이 아닙니다. 미국 SEER 통계의 여성 유방암 5년 상대생존율은 91.9%입니다(2016~2022년 진단).
한국은 만 40세부터 2년마다 유방촬영 국가검진을 하고, 2023년 한 해 약 3만 건을 진단했습니다. 한국 유방암은 서구보다 젊은 나이에 많이 생기는 편이라, 유방 보존과 재건, 임신·가임력 보존까지 함께 보는 진료가 발달해 있습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께는, 병기와 함께 아형 검사 결과(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수용체, HER2, Ki-67)가 있느냐가 판독의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치료 과정은 병기와 아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양이 크지 않으면 암과 주변만 떼어내는 유방 보존 수술을 하고 방사선치료를 더합니다. 크거나 여러 곳에 있으면 유방 전절제를 하며, 같은 수술에서 재건(보형물 또는 자가 조직)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림프절은 감시림프절 검사로 필요한 만큼만 떼어냅니다.
HER2 양성이나 삼중음성 유방암은 수술 전에 항암과 표적치료를 먼저 해 종양을 줄이고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이면 수술 뒤 5~10년 호르몬 치료를 이어가며, 이는 먹는 약이라 현지에서 계속할 수 있습니다.
전이가 있으면 아형에 따라 CDK4/6 억제제, 항체약물접합체, 면역치료 등을 조합합니다. 젊은 환자는 치료 전에 가임력 보존을 상담합니다.
해외 환자가 실제로 내는 비용
병원 노출가 기준으로 유방 보존 수술은 대략 8천~1만 5천 달러, 전절제와 재건을 함께 하면 그보다 높습니다. 방사선치료는 횟수에 따라, 항암·표적치료는 약제와 주기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견적서에는 검사·수술·재건·방사선·약값·통역·숙소를 항목별로 적고, 약물치료는 첫 주기와 이후 주기를 나누어 적습니다. 사전판독 뒤 치료를 계약하면 판독비는 진료비에서 차감됩니다.
나에게는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보존 수술이 가능한가, 재건을 함께 할 수 있는가, 수술 전 항암이 먼저인가, 어떤 약이 맞는가, 방사선은 몇 회인가 — 소견서는 이 순서로 답합니다.
유방촬영·초음파·MRI 영상, 조직검사와 아형 검사 결과, 진단서를 올려 주시면 유방외과·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 의료진이 읽고 5영업일 안에 서면 소견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재건은 같은 날 할 수 있나요?
- 전절제와 동시에 즉시 재건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방사선치료가 예정돼 있으면 시기를 조정하며, 소견서에 적어 드립니다.
- 수술 전 항암을 왜 먼저 하나요?
- HER2 양성·삼중음성에서는 약이 듣는지 미리 확인하고 종양을 줄여 보존 수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 호르몬 치료는 한국에서 받아야 하나요?
- 먹는 약이라 처방과 계획을 드리면 현지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정기 검사 항목도 인계서에 적습니다.
- 체류는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 수술만이면 2주 안팎, 방사선치료를 하면 3~5주가 더 듭니다. 수술 전 항암은 주기별로 오가거나 체류를 늘립니다.
- 가임력 보존이 가능한가요?
- 항암 전에 난자·배아 동결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판독 단계에서 시간표를 함께 잡습니다.
한국에서 모집 중인 임상시험 자동 갱신 · 2026-09-29
ClinicalTrials.gov 에서 매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참여 가능 여부는 소견서에서 병기를 근거로 답합니다.
출처
-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 — 5년 상대생존율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확인일 2026-09-22
- 미국 SEER Cancer Stat Facts: Female Breast Cancer (2016–2022) — 확인일 2026-09-22
- 한국 대형병원 외국인 노출가 참고 (MediGlobus, 2026) — 확인일 2026-09-22 · 참고값(견적으로 확정)
갱신: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