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성적, 나라 통계로 확인합니다
2019년부터 2023년 사이에 한국에서 백혈병 진단을 받은 분들의 5년 상대생존율은 55.7%입니다(전체 백혈병, 국가암정보센터). 미국 SEER 통계의 백혈병 5년 상대생존율은 68.6%입니다(2016~2022년 진단). 두 나라의 백혈병 구성(급성·만성, 나이대)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혈액암은 종류마다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 만성 골수성백혈병은 먹는 표적치료제로 대부분 조절되고, 호지킨림프종과 일부 비호지킨림프종은 항암으로 완치를 기대하며, 급성 백혈병과 다발골수종은 이식 여부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께는, 골수검사와 유전자·염색체 검사 결과가 있느냐가 판독의 핵심이라는 뜻입니다. 이 결과로 아형과 위험군을 정합니다.
치료 과정은 병의 종류와 아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성 백혈병은 진단 즉시 관해 유도 항암을 시작해 4~6주 입원하고, 관해 뒤 위험군에 따라 공고 항암 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으로 갑니다. 한국은 형제·반일치(부모·자녀)·비혈연 기증자 순으로 찾으며, 반일치 이식 경험이 많습니다.
림프종은 아형에 따라 항암과 항체치료(리툭시맙 등)를 조합하고, 재발하면 자가 이식이나 CAR-T 세포치료를 검토합니다. 다발골수종은 신약 조합으로 시작해 조건이 맞으면 자가 이식을 하고, 유지치료를 이어갑니다.
이식 뒤에는 무균 병동에서 생착까지 2~4주를 보내고, 동종 이식은 이식편대숙주병 관리를 위해 100일 안팎까지 자주 외래를 봅니다. 귀국 시점과 현지 인계를 소견서에서 함께 잡습니다.
해외 환자가 실제로 내는 비용
항암 주기와 약제에 따라 총액 차이가 크고, 이식은 전처치·이식·무균실·면역억제제·기증자 검사로 나뉩니다. 동종 이식이 자가보다 비싸며, 견적서에 항목별로 적습니다. CAR-T는 별도 견적입니다.
체류가 길어 숙소와 가족 비용이 커지므로 주 단위 요금으로 잡고, 컨시어지 계획을 처음부터 함께 세웁니다. 사전판독 뒤 치료를 계약하면 판독비는 진료비에서 차감됩니다.
나에게는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어떤 아형과 위험군인가, 항암으로 충분한가 이식이 필요한가, 기증자를 어떻게 찾는가, 재발이라면 CAR-T나 신약이 맞는가 — 소견서는 이 순서로 답합니다.
혈액검사, 골수검사와 유전자·염색체 검사 결과, 림프종이면 조직검사와 PET, 진단서를 올려 주시면 혈액내과 의료진이 읽고 5영업일 안에 서면 소견을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급성 백혈병인데 한국까지 갈 시간이 있나요?
- 급성 백혈병은 진단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하므로 현지에서 관해 유도를 먼저 하고, 이식이 필요한 단계에서 한국을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독 단계에서 시간표를 답해 드립니다.
- 기증자가 없으면요?
- 부모·자녀·형제의 반일치 이식, 비혈연 기증자 탐색, 제대혈이 대안입니다. 가능한 길을 소견서에 적어 드립니다.
- 가족은 어디에 머무나요?
- 병원 도보권 레지던스를 준비하고, 무균 병동 면회 규정은 통역이 함께 설명합니다.
- 체류는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 항암 주기는 4~6주, 이식은 6~8주에 그 뒤 외래가 이어집니다. 동종 이식은 100일 안팎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CAR-T 치료를 한국에서 받을 수 있나요?
- 일부 림프종·백혈병에서 승인된 치료가 있고 임상시험도 진행 중입니다. 조건이 맞는지 소견서에서 답해 드립니다.
한국에서 모집 중인 임상시험 자동 갱신 · 2026-09-29
ClinicalTrials.gov 에서 매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참여 가능 여부는 소견서에서 병기를 근거로 답합니다.
출처
-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 — 5년 상대생존율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 확인일 2026-09-22
- 급성 골수성백혈병 — 국가암정보센터 (백혈병 5년 상대생존율 55.7%, 2019~2023) — 확인일 2026-09-22
- 미국 SEER Cancer Stat Facts: Leukemia (2016–2022) — 확인일 2026-09-22
- 한국 대형병원 외국인 노출가 참고 (MediGlobus, 2026) — 확인일 2026-09-22 · 참고값(견적으로 확정)
갱신: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