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조혈모세포는 피를 만드는 근원 세포입니다. 이식은 먼저 고용량 항암(전처치)으로 병든 골수와 암세포를 없앤 뒤, 미리 모아 둔 환자 본인의 조혈모세포(자가) 또는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동종)를 정맥으로 넣어 골수를 다시 세우는 치료입니다.
새 세포가 자리를 잡고 피를 만들기 시작할 때까지(생착) 2~4주가 걸리며, 그동안 감염을 막기 위해 무균실에서 지내십니다.
누구에게 맞는지
급성 백혈병이 관해된 뒤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재발·불응성 림프종, 다발골수종의 표준 치료 과정에서 이식을 검토합니다. 나이와 전신 상태, 장기 기능이 기준이 됩니다.
동종 이식은 기증자가 있어야 합니다. 형제, 반일치(부모·자녀), 비혈연 기증자 순으로 찾으며, 한국의 기증자 등록을 통한 탐색도 가능합니다. 사전판독 단계에서 이식 가능성과 기증자 검사 항목을 안내해 드립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도착 후 1~2주간 병기와 장기 기능 검사, 기증자 검사를 하고 중심정맥관을 삽입합니다. 이후 전처치 1주와 이식 당일을 거쳐 생착까지 무균실에서 2~4주를 보내십니다.
가족은 병원 인근에 머무시며, 면회 규정과 감염 관리 수칙을 통역과 함께 안내받으십니다. 퇴원 후에도 몇 주간 병원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에 머물며 외래 진료를 보십니다.
기간과 회복
입원 3~6주, 체류 6~8주가 보통입니다. 동종 이식은 퇴원 후 이식편대숙주병(GVHD)과 감염 관리를 위해 100일 안팎까지 외래 진료를 자주 봐야 하므로, 귀국 시점과 현지 병원 인계를 소견서에서 함께 정합니다.
귀국 후 경과 확인은 비대면으로 이어지고, 현지 혈액내과와 3자 화상 상담을 잡아 드립니다.
비용
비용은 전처치 항암과 이식 시술, 무균실 입원, 항생제·면역억제제, 기증자 검사·채집 비용으로 나뉩니다. 동종 이식이 자가 이식보다 비쌉니다. 견적서에 항목별로 적어 드립니다.
치료를 계약하시면 판독비는 진료비에서 차감됩니다.
한국에서의 현황
한국 상급종합병원 혈액내과는 이식 건수가 많고 반일치 이식 경험이 쌓여 있습니다. 무균실과 감염 관리 체계를 갖춘 병원에서만 진행합니다.
병원 이름과 성적은 적지 않습니다. 소견서에서 병원 3곳을 비교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기증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 부모·자녀·형제의 반일치 이식, 비혈연 기증자 탐색, 제대혈 등 대안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가능한지는 질환과 나이에 따라 다르며 사전판독 단계에서 답해 드립니다.
- 가족은 어디에 머무나요?
- 병원에서 걸어갈 수 있는 레지던스를 준비해 드립니다. 무균실 면회 규정이 엄격하므로 통역이 규칙을 함께 설명하고, 컨시어지가 가족의 식사와 이동, 심리 지원을 챙깁니다.
- 귀국은 언제 가능한가요?
- 자가 이식은 퇴원 후 2~3주, 동종 이식은 이식 후 100일 안팎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지 병원 인계가 준비되면 앞당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모집 중인 임상시험 자동 갱신 · 2026-09-29
ClinicalTrials.gov 에서 매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참여 가능 여부는 소견서에서 병기를 근거로 답합니다.
최근 문헌 자동 갱신 · 2026-09-29
PubMed 최근 5년 리뷰 논문을 매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영문 원문으로 열립니다.
- Post-transplant cyclophosphamide as graft-versus-host disease prophylaxis for matched related donor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acute leukem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Hematology (Amsterdam, Netherlands), 2026
- Secondary poor graft function after autologous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multiple myeloma: a case-based expert review and successful rescue with secondary autologous stem cell infusion. — Hematology (Amsterdam, Netherlands), 2026
- Safety and efficacy of immune checkpoint inhibitors as a bridge to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classical Hodgkin lymphom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Transplant immunology, 2026
- Longitudinal Neurocognitive Changes for Patients With Hematologic Malignancies Undergoing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A Systematic Review With Structured Narrative Synthesis. — European journal of haematology, 2026
- Autologous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a patient with rheumatoid arthritis and multiple myeloma: a case-based narrative literature review. — Clinical rheumatology, 2026
- Toward a Cure in Multiple Myeloma: Redefining Induction Therapy and the Role of Autologous Stem Cell Transplant. — Cancer journal (Sudbury, Mas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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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통계는 국가 공식 통계이며 특정 병원의 성적이 아닙니다. 치료 결과는 병기와 건강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진단과 치료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