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화학요법에 의한 구내염은 보통 치료 후 5~7일쯤 입안이 헐고 아파지며, 약 2~3주가 지나면 대개 완전히 회복됩니다. 증상이 심해 먹거나 삼키기 어려우면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 요약
- 구내염은 항암화학요법 후 5~7일쯤 입안이 헐고 아픈 증상으로 나타나며, 약 2~3주 뒤 완전히 회복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 구강 관리용 가글 등은 담당 의료진이 환자 상태에 맞춰 처방하며, 환자가 임의로 조절하지 않습니다.
- 입안이 헐어 삼키지 못하거나 물도 넘기기 힘들면 바로 연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체온이 38℃ 이상이거나 입안의 헌 곳이나 흰 막이 보이면 감염 신호일 수 있어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 감염 예방을 위해 식사 전 손을 자주 씻고, 고기·생선·달걀은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권장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구내염은 왜 생기나요?
항암제는 암세포와 함께 빨리 자라는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주는데, 입안 점막 세포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오심·구토, 구내염, 탈모, 피로, 백혈구 감소 같은 부작용과 함께 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치료 주기에 따라 생겼다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언제, 얼마나 지속되나요?
구내염은 항암화학요법 후 5~7일쯤 시작되어 아프고 헐게 되며, 약 2~3주가 지나면 완전히 회복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이 시기는 백혈구 수가 함께 낮아지는 시기와 겹칠 수 있습니다. 백혈구 수는 치료 시작 1주부터 줄기 시작해 2주에 가장 낮고 3주에 회복되므로, 구내염이 심할 때는 감염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 1단계: 담당 의료진이 처방한 구내염 가글을 정해진 횟수대로 사용합니다. 임의로 횟수를 늘리거나 다른 제품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 2단계: 식사 전후로 손을 비누와 따뜻한 물로 자주 씻어 감염 위험을 줄입니다. 아픈 사람이나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 3단계: 고기·생선·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어 추가 감염을 피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 4단계: 매일 입안 상태를 살피고, 흰 막이나 붉어짐, 통증이 심해지는지 확인합니다.
- 5단계: 38℃ 이상의 열, 오한, 입안의 헌 곳이나 흰 막이 확인되면 바로 담당 의료진에게 연락합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자주 묻는 질문 — 입안이 헐어서 먹기 힘든데 얼마나 가나요?
구내염은 항암화학요법 후 5~7일쯤 시작되어 2~3주가 지나면 대개 완전히 회복됩니다. (국가암정보센터) 이 기간 동안 물도 삼키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하면, 다음 예약까지 기다리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열이 조금 나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요?
38℃(100.5℉) 이상의 열은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하는 기준입니다. 구내염으로 입안 점막이 손상된 상태에서는 감염 위험이 더해질 수 있어, 오한·기침이나 인후통·설사·입안의 헌 곳이나 흰 막 같은 다른 신호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몸이 으슬으슬 춥고 열이 날 때는 연락이 닿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출처와 유의사항
- 본 글은 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및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자료 중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