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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치료 전

완치율이 높은 암 3가지는 무엇일까요? (2026년 기준)

2026년 10월 5일

국가암등록통계 2019–2023 기준으로 5년 상대생존율이 가장 높은 암은 갑상선암(100.2%), 전립선암(96.9%), 유방암(94.7%) 순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특정 병원의 성적이 아니라 한국 전체의 나라 통계이며 조직형과 병기에 따라 개인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갑상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00.2%로 세 암 중 가장 높고, 같은 나이의 일반 인구와 생존이 다르지 않다는 뜻입니다(국가암등록통계 2019–2023).
  • 전립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96.9%이며, 1993~1995년 진단군보다 37.7%포인트 올랐습니다(국가암등록통계 2019–2023).
  • 유방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94.7%이며, 아형(호르몬 수용체·HER2)에 따라 치료와 경과가 크게 달라집니다(국가암등록통계 2019–2023).
  • 세 수치 모두 집단의 평균값이며 개인의 결과를 예측하는 숫자가 아니고, 치료법 선택은 담당 의료진과의 상의로 정해집니다.

갑상선암의 생존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갑상선암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이며,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두암·여포암은 경과가 좋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 2023년 한 해 한국에서 3만 5천 건 넘게 진단되었고, 초음파 검사가 흔해 작은 크기에서 발견되는 비율이 높습니다(국가암등록통계).
  • 다만 이 수치는 갑상선암 전체를 합친 값이며, 수질암과 역형성암은 경과가 전혀 다르므로 같은 숫자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 1cm 이하이고 위험한 위치가 아니면 바로 수술하지 않고 정기적인 초음파로 지켜보는 적극적 관찰이 표준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쓰입니다.

전립선암은 왜 생존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까?

  • PSA 혈액검사가 널리 쓰이면서 전립선 안에 국한된 단계에서 진단되는 비율이 높아진 것이 생존율 상승의 배경으로 설명됩니다.
  • 전립선암은 진행이 느린 경우가 많아, 치료하지 않고 정해진 간격으로 지켜보는 적극적 감시가 저위험군의 표준 선택지에 들어 있는 드문 암입니다.
  • 치료 결정은 병기 하나가 아니라 PSA 수치, 글리슨 점수(등급군), 나이, 기대 여명을 합친 위험군으로 정해지며, 수술·방사선·호르몬치료 가운데 상황에 맞는 쪽을 담당 의료진과 함께 고릅니다.
  • 미국 SEER 통계의 전립선암 5년 상대생존율은 98.2%로(SEER 2016–2022), 진단 시점과 인구 구성의 차이로 나라 간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유방암은 왜 같은 생존율 안에서도 결과가 다릅니까?

  • 유방암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호르몬 수용체(ER, PR)와 HER2, Ki-67로 구분되는 아형에 따라 경과와 치료가 다른 여러 병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0기(상피내암)는 수술과 방사선치료로, 1~2기는 보존 수술 또는 전절제 중심으로, HER2 양성이나 삼중음성 유방암의 3기는 수술 전 항암치료가 표준으로 쓰입니다.
  • 한국은 만 40세부터 2년마다 유방촬영 국가검진을 하며, 2023년 한 해 약 3만 건을 진단했습니다(국가암등록통계). 서구보다 젊은 나이에 진단되는 비율이 높아 보존·재건 수술 경험이 발달해 있습니다.
  • 전체 생존율보다 자신의 아형과 병기가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훨씬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 생존율은 어느 병원의 성적입니까?

특정 병원이 아니라 한국 전체의 나라 통계입니다(국가암등록통계 2019–2023,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 병원별 성적은 한국 의료법에 따라 광고에 쓰지 않으며, 같은 암이라도 조직형과 병기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생존율이 높은 암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까?

암마다 다릅니다. 갑상선암의 저위험 유두암과 전립선암의 저위험군은 정기 검사로 지켜보는 것이 표준 선택지에 들어 있지만, 유방암은 아형에 따라 수술 전 항암치료처럼 치료 순서 자체가 중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켜볼지 바로 치료할지는 검사 결과와 위험 분류를 근거로 담당 의료진이 정합니다.

출처와 유의사항

  • 이 글은 국가암등록통계 2019–2023(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과 SEER 2016–2022(미국 국립암연구소) 통계, 국가암정보센터·NCCN 환자용 가이드라인 수준의 일반 정보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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