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절제 수술(복강경·로봇 포함) 후 입원은 일반적으로 5~10일 정도이며, 퇴원 뒤에도 최소 2주가량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시경 절제만 한 경우라면 입원이 훨씬 짧습니다.
핵심 요약
- 복강경·로봇 위절제술의 입원 기간은 대략 5~10일입니다(로봇수술 노트 기준).
-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만 받은 경우 입원은 2~4일로 더 짧습니다.
- 위암 수술 후 퇴원하면 적어도 2주 정도는 집에서 쉬는 것이 좋습니다(국가암정보센터).
- 전체 한국 체류 기간은 내시경 절제 열흘 안팎, 복강경·로봇 절제는 2~3주를 목표로 잡습니다.
- 수술 뒤 보조 항암치료를 한국에서 시작하면 체류 기간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수술 방법에 따라 입원 기간이 왜 다른가요?
- 위암 치료는 병기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뉘고, 방법마다 입원 기간이 다릅니다.
-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 점막에 머문 조기 위암에서 장기를 자르지 않고 병변만 떼어내는 시술로, 시술 뒤 하루 이틀 금식하며 출혈·천공 여부를 확인한 뒤 퇴원하는 경우가 많아 입원은 2~4일입니다.
- 복강경·로봇 위절제술: 위의 일부 또는 전부와 주변 림프절을 함께 떼어내는 수술로, 수술 다음 날부터 걷기를 시작하고 물→미음→죽 순서로 식사를 올리며 입원은 5~10일 정도입니다.
- 개복 수술: 복강경·로봇보다 상처가 크고 통증과 회복이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어서 입원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입원 중과 퇴원 후 회복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1단계 — 수술 당일~다음 날: 수술 다음 날부터 조금씩 걷기를 시작하고 심호흡을 합니다. 가능한 한 많이 걷는 것이 무기폐 예방에 중요합니다.
- 2단계 — 입원 중 식사 적응: 물, 미음, 죽 순서로 단계별 식사를 올리며 상처 통증, 가스 차는 느낌에 적응합니다.
- 3단계 — 퇴원 직전: 상처 상태와 식사 적응 정도를 확인하고, 영양팀이 식사 안내문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4단계 — 퇴원 후 최소 2주: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조금씩·자주·천천히 먹는 식사 원칙을 지킵니다(국가암정보센터).
- 5단계 — 외래 추적: 상처 확인과 최종 조직검사 결과를 듣는 외래를 거친 뒤 귀국하는 흐름이며, 이후 영양 상태와 체중 변화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퇴원 뒤 바로 비행기를 타도 되나요?
위암 수술 후 퇴원하면 적어도 2주 정도는 집에서 쉬는 것이 좋다고 국가암정보센터는 안내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 전에는 담당 의료진과 이동 가능 시점을 상의하는 것이 좋으며, 해외 환자의 경우 퇴원 전에 식사 원칙과 연락 방법을 통역과 함께 문서로 받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입원 중 어떤 증상이 있으면 바로 연락해야 하나요?
38℃ 이상의 열이 나거나, 수술 부위가 붓고 붉어지거나 고름·진물이 나올 때, 먹은 것을 계속 토하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고 팽팽하게 부풀 때, 대변에 피가 섞이거나 검은 변이 나올 때는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야 합니다(국가암정보센터,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수술 상처로 균이 침입하면 열이 날 수 있고, 상처 감염은 배농과 항생제로 치료합니다.
출처와 유의사항
본 내용은 위암, 로봇수술, 수술 후 회복과 식사 노트(국가암정보센터, 국립암센터, NCCN 환자용 가이드라인)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