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소견은 보내 주신 기록의 질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집니다. 어떤 기록을 어떤 형태로 보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꼭 필요한 세 가지
- 영상 — CT·MRI·PET 원본 파일(DICOM)과 판독지. 사진으로 찍은 화면보다 원본 파일이 훨씬 정확합니다.
- 조직검사 결과 — 병리 보고서. 암의 종류와 아형, 분화도가 여기에 적혀 있습니다.
- 진단서 또는 진료 요약 — 진단 시기, 지금까지 받은 치료, 복용 중인 약.
있으면 좋은 것
혈액검사 결과, 내시경 사진, 유전자 검사 결과(유방암의 HER2, 폐암의 EGFR·ALK 등), 이전 수술 기록. 파일은 한 건에 500MB까지 첨부하실 수 있으며, 여러 건으로 나누어 보내셔도 됩니다.
받으시는 것과 비용
상급종합병원 의료진이 같은 기록을 외과와 종양내과에서 교차로 읽고 하나의 소견서를 씁니다. 병기와 치료 가능 여부, 권장 치료법, 예상 체류 기간과 견적이 담기며 5영업일 안에 드립니다. 판독비는 병원이 5영업일을 넘기면 전액 환불됩니다. 이후 치료를 계약하시면 판독비는 진료비에서 차감됩니다.
출처와 유의사항
저희 사전판독 안내 페이지와 운영 규정 · 보건복지부(mohw.go.kr) · Medical Korea(medicalkorea.or.kr).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진단·치료 방법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